| |
 |
동시접속자: 061 |
|
|
작성일 : 11/09/30
|
[태형]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
 |
 조회 : 9,416
|
나의 가족들을은 나를 제외하고 휴가를 갔다.
오전에 설겆이 빨래 등등을 했다.
점심도 혼자먹고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엔 친구들 초대했다.
기다리는 동안 책을읽었다.
그들이 왔을때 우리는 떡볶이를 해먹었다.
매우맛있었다. 저녁먹고 차를 마시며 여러얘기를 했다.
선형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녀를 축하해 주었고 그들은 가야했다.
나와 함께 자고 싶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때때로 혼자있을때..
나는 외로움을 느낀다.
아마 지금처럼~~~
My families went a summer holidays except me.
The forenoon, I did cleaning, washing and so on.
I ate a lunch alone. It was an insipid daily life.
I invited my friends in the evening.
While the waiting time, I read a book.
When they came in, we made a seasomed bar rice cake(Tuckbbocki).
It was a very delicious.
After dinner time, we talked about this and that with drink a tea.
I heard that Sun-Hyung has a boyfriend.
I congratulations to her. They had to go.
I'd like to sleep with me, they couldn't.
Sometimes, when I was alone, I felt lonely...
It's right now.
|
|
|
|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