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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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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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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염]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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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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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역시 교회로 갔다.
나 역시 학교에선 공부를 하는 제자지만..
교회에서는 선생이다.
바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말이다.
원래는 서기 였지만 한 선생님 이 오시지 않아 내가 한다.
난 오늘은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하지만 내일은 다시 제자가 되겠지
Friday,September, 22nd
Today,I went to the church in the same way.
Though I am a student in school,
I am a teacher in church.
The teacher who give lessons to kids!!!!.
I was originally a clerk but a teacher didn't come so I took his place.
Only today, I am a teacher who undertake the task of teaching to kids.
But I will go back to my place..the student.
9/23
난 새벽6시에 일어나 아버지와 함께 한 주간의 때를 밀기 위해 목욕탕에 갔다.
먼저 나는 아침이여서 그런지 추워서 바로 드거운 물로 직행했다.
난 순간 뚸쳐나왔다.
너무나도 뜨거웠기 때문이다.
결국 난 창문을 열어서 서서히 식히다가 어떤 아저씨가 닫으래서 닫아야만 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도움으로 난 들어갈수 있었다.
난 거기서 일주일간에 때를 밀고 나왔다.
Friday, September, 23rd
Got up at six and then went to the public bath with my father
to wash off the dirt of a week in body.
May it be cold as dawn?
Being very cold, On entering the bath,
I rushed straight to the hot water.
But at that moment. I was obliged to rush out of the bathtub.
because it was too hot.
After all, I had to bring down the heat of water
by opening the window until a certain man let me close it.
But finally I could go into the water with my father's help.
I didn't go out of the bathtub till I wash off the amount dirt of a week
9/24
기분이 좋다.
바로 오늘이 개교기념일이기 때문이다.
난 일어나 먼저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는 숙재를 좀하다가 세임을 시작했다.
우리 학교를 제외하고 학교가 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없었다.
그리고는 난 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갔다.
하지만 도착하니 오늘은 월요일이었다.
도서관은 월요일이면 문을 닫아서 문제였다.
할 수 없이 난 호앙이네 집에서 놀았다.
Friday,September, 24th
I am so good.
because It is an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our school.
As soon as I got up, I sat down before my computer.
I did my homework for some time
and then began to play a computer game.
As there wasn't any school to close except ours,
(AS all schools except our school has a normal school attendance)
There wasn't many people in on-line computer game room.
and then I went to the library to study.
The problem was that the library was closed on Monday.
so irrespective of my will,
I had to play with my friend ho-young in hi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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