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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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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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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희]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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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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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근데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있으려니까 너무 지루했다..
그때 마침 친구 소영이가 전화를 해서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다.
나는 그녀의 제안에 동의했고 내차로 그녀를 데리러갔다.
우리는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을 가기로 했다.
근데 나는 차 산지가 얼마 안돼서 여의도로가는 길을 잘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40분 후에야 한강에 도착할 수 있었다.
Today I had no class, so I was very happy.
But Watching TV all day long made me bored.
At that time, my friend, So-young, call me and asked me out for a drive.
I agreed with her proposal, I picked her up with my car.
We wanted to go Han River Park in Yui-do.
But as I bought my car a couple of momth ago.
I didn't know the direction toward Yui-do well.
So After 40 minutes we were able to get Han river.
2.사실 거기서 여의도까지는 15분정도밖에 안걸린다... ;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어느누구의 도움없이
우리 스스로 한강까지 갔다는거에 대해 기뻐했따.
우리는 바람도 쐬고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었다.
근데 밤이 되니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서 테크노빠에 가기로 했따.
우리는 테크노빠까지 가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무사히 갈 수 있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때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Actually it usually takes only 15 minutes from the place we started to Yuido.
Although it took long time,
we was happy that we were able to get there without any helping .
We exposed ourselves to the air and had a meal at a restaurant.
However as the night came, we were cold.
So we decided to go to a techno dance club.
As we knew a direction toward the techno club,
we went there safely.
When we got into the techno club, there were man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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