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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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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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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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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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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아이들은 빨리 끝난다며 좋아하고 있었다.
스승의날의 이미가 상실 되고 있는것 같다.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쉬는날, 일찍 끝나는 날이 아닌 나의 중학교 생활을 위해 힘써주시고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는것을...
오늘 조금한 카네이션 하나에 해맑게 웃으시는 선생님을 볼수 있었다.
우리에게 큰 사랑을 베푸시지만 작은 카네이션을 보시며 좋아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죄송했다. 선생님의 은혜에 우리가 보답할수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잘되는 모습을 보시면 행복해 하실것이다.
스승의 날....선생님의 의미, 위대함을 다시 생각해 본다.
이젠 중3이다. 조금이라도 선생님께 힘이 될수 있게 노력 해야 될것 같아
아니 노력 할것이다.
Today was the teacher's day.
My friends were felicitating themselves on shortened school hours.
Nowadays I think we have lost the real meaning of the teacher's day.
A long time age..It is said that the shadow of teacher must not be stepped
on.But nowadays..We can never find out that form.
I think we have to think of the meaning of it(teacher's day) over again.
That day is not only holiday
and the day when we have a shortened school hours
but (the day when)teachers took pains for our middle school life...
and teachers really are the same as our parents.
Today I can see the bright smile of my teacher's face as only a small carnation.
Thoug he does us a big favor...
I felt sorry to see the teacher who was pleased at only one cardination.
We won't be able to repay a teacher's kindness.
but he will be happy to see our successful figure aftterwards.
Teacher' day...The meaning of the teacher..
I am now thinking of the greatness of him over again.
I am already senior middle school stuednt.
I will do my best to encourage him in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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