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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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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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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니]님이 요청하신 영문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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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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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4일 일요일
일요일 오후에 난 도서관에 갔다.
중간고사로 인한 충격때문에 공부 쫌 할려구 가게되었다.
그때는 다른것보다 수학이 하고 싶어 수학 책만 가지고 갔다.
수1를 가지고 갔는데 앞부분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 내가 배우고 있는 공통수학이 더 어려웠다.
배운문제를 푸는데도 쩔쩔 해맸다.
그래서 도서관에 있는 동안에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다.
하지만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내가 풀었다는 기쁨도 같이 있었다.
난 약 7시정도 집으로 향했다.
내가 옷을 얇게 입고 갔는 탓인지 집에 오는 동안 너무나 추웠다.
Tuesday May 6, 2001
Being shoked too much by the bad grade of midterm examination,
I went to the library to study in the sunday afternoon.
At that times,I went to the library with only a math book among other things
because I wanted to study only math.
It was not difficult for me to study because I had to study the fore part of the level one of math.
But a common math which I am learning now was much more diffiult.
Though I had already learned it, I was embarrassed to solve it.
So I couldn't solve many problems owing to the difficulty of it.
But Despite I couldn't solve many problems,
I was very delighted to solve it for myself.
I left for my home at 7 or so. Being in flimsy dress,
I felt cold terribly om my way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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