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시접속자: 0146 |
|
|
작성일 : 11/10/01
|
Relationship of my friends
|
 |
 조회 : 8,528
|
9월 30일 월요일, 맑음
나는 오늘 학교에서 상담 선생님과 상담을 하였다.
친구와 약간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해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내가 그녀의 외모에 대해서 뭐라고 한 것이다.
나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는 거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 사소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상담 선생님에게 물어보았다.
선생님은 그녀에게 사과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친구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우리는 다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onday September 30. Clear
Today, I consulted with a counseling teacher at school.
It is because I had a little problem with my friend.
I thought that it was caused by a misunderstanding.
I said something about her appearance.
I didn't realize I was not supposed to say such a thing.
I didn't mean to hurt her feelings.
I ask my counseling teacher about how to solve such a trivial matter,
the teacher gave me a piece of advice that I would apologize to her for what I said.
I said to her that I was really sorry to say that.
I think we are good friends again.
|
|
|
|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