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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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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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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d at Lott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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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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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월요일 흐림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전철을 타고 롯데월드에 갔다.
우선 홍대 입구역에서 9시 30분에 친구들을 만나 같이 갔다.
롯데월드에 도착한 순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별로 기분이 안 좋았다.
원래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오늘은 더 심했기 때문이다.
일단 롯데월드에 입장을 하고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오랜만에 놀이기구를 타서 그런지 오늘따라 놀이기구가 재미있었다.
Monday September 9 , cloudy
I went to 'Lotte World' by subway with my friends.
First of all, I met my friends at the entrance of HongDae station at 9:30 and went together.
When we arrived at 'Lotte World', we were unpleasant because there were so many people.
I knew that there were so many people on Sunday,
but today much more people were there.
After we entered, we stood in a line to ride amusement facilities.
It was very interesting especially today because we rode them afte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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