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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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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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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been to the fu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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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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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네 장례식에 다녀왔다.
우리는 대전에 있는 병원으로 가야했지만 위치를 잘 몰랐다.
늦은밤 출발했지만 운좋게도 잘 찾아갔다.
나로서는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를 몰랐다.
나는 오랜 공백뒤에 사촌과 숙모를 만났다.
그들은 그들의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슴이 아팠다.
우리는 짧은 시간동안 얘기를 하고 집에 되돌아와야만 했다.
집으로 오는길에 나는 죽음에대해 생각했다.
그러나..어떤 결론도 내릴수가 없었다.
I have been at my relative by marriage's funeral.
We had to go hospital in Tea-Jon, but we didn't know the place.
We started a late of night, fortunately we could find well.
I found myself at a loss for words of consolation.
I met a cousin and an aunt after a long separation.
They could not conceal their sorrow.
I had a pain in my chest.
We talked about this and that for a short time.
We should return to the home.
On my way return to the home,
I thought about death, but I couldn't come to any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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