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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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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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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찬식]에 관한 영문편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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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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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중에 성찬식을 했어.
장로님들이 성찬용 빵과 포도주를 나눠주시더라.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알지만 때때로 나는 많은 유혹들에 빠져들곤 한단다.
비록 신실한 크리스천은 아니지만..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거야.
교회에 가면 편안함을 느낀거든. 나는 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해.
나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는단다 저녁에 친구 T.S을 만났어.
우리는 우리가 예전에 자주 갔던 무심천을 걸으며 긴 얘기를 했다.
우리는 참 말이 잘 통한다는 느낌이 든다.
Today, we did the communioon service at church.
The presbyters divided the sacramental wine and bread.
I knew that Jesus died instead of my sin, but sometimes,
I used yield myself to many temtation.
Although, I'm not sincerely christian, I will try to become like that.
I feel comfortable when I go to church.
I prayed to God all of people who I know every happiness.
I believe that my prayer will be hear.
In the evening, I met my friend Tai-Seon.
We walked about Musim stream where we were often go in the old times.
We had a long talk...
It's my impression that we are able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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